버거킹 활용법
버거킹 활용법
오늘은 버거킹 알뜰하게 이용법을 알아봤어요
평소에 햄버거를 즐겨먹지만 그중에서도 버거킹을 자주 먹는데요
이유인 즉슨 햄버거는 버거킹이 최고죠~
더군다나 먼거리 갈때 역에서 먹는 버거킹은 진짜 맛있는거 같아요
특이하게 역에는 꼭 버거킹이 있더라구요 ㅎㅎ
알뜰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실제 버거킹 알바생이 알려준거랍니다 ㅎㅎ
신선한 햄버거를 주문하는 방법
버거킹의 햄버가는 스탁이라고 부르는데요 스탁은 햄버거를 미리 만들어 놓는것으로
아무래도 미리 만들어 놓은 만큼 바로 만든것에 비해 맛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와퍼세트를 주문하게 된다면 와퍼에 양상추, 마요네즈, 토마토, 피클, 케첩 양파 중
최대 2가지를 추가로 해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위의 재료들은 추가시 무료이기 때문에얼마든지 추가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무료인 재료들 추가주문이 아니라 추가 주문시 햄버거는 새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금방 만든 신선한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답니다
단, 한정되어 있는 점심시간에는 매장에도 민폐고, 시간이 많이 소비된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ㅜㅜ
신선한 감자튀김 먹는방법
감자튀김 역시 새로 튀긴것이 훨씬 맛있는거 아시죠 눅눅하지도 않고 이는 어렸을 떄 부터
맥도날드, 롯데리아에 쌓은 풍부한 경험때문이죠 ㅎㅎ
감자튀김들의 특징을 보면 롯데리아는 눅눅한 반면 맥도날드는 많이 짭다고 느껴진답니다. 그거에 비해 버거킹 감자튀김은 약간 밍밍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죠
감자튀김은 시간이 오래 지나도 방치하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새로 튀긴 감자튀김을먹기 위해서는 주문할때, 소금빼주세요 라고 말하거나 직접 감자튀김은 튀겨서 주세요 라고 주문을 해버리면 소금이 없는 감자튀김은 없으므로 새로 튀기거나, 튀겨주세요 한 감자튀김은
새로 싱싱한 감자로 금방 튀겨져 나온답니다.